저는 친구의 권유로 복지관 이용이 처음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1월초에 가입한
제2시립노인복지관 회원입니다
복지관 이용에 미숙해서 직원과 옆사람의 도움으로 행복한 복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저가 이글을 쓰게하는것은 직원의 친절함때문입니다
이름도 성도 한번도 본적도 없는직원의 아름다운 마음에 행복합니다
노인삶에 행복을위해 수고해주시는 복지관장님이하 직원모두에게 힘찬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웃음을띠고 가까이서 즐겁게 수고해주시는 방미영선생님께도
박수와함께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몸이따라주지못해 선생님의 가르침이
늣고 드디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배워 더잘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따뜻한 점심을 먹으면서 그 고마운마음도 여기에서 남깁니다
수고해주시는 많은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잘 사는세상에 복지관 노인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복지관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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