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에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우연히 프로그램 신청을 하러 복지관에 방문을 하였는데 저 말고도 여러 어르신들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지만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는 수빈씨 덕분에 복지관 오는것이 즐겁고 저희 자매가 함께 스트레스 풀며 수업을 들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울산 복지관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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