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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게 수강신청인가, 복권 당첨인가?2026-01-11 09:41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KakaoTalk_20260111_090430369_01.jpg (485.3KB)KakaoTalk_20260111_090430369.jpg (263.7KB)

 

내가 볼 때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제2시립복지관이 지난 1년동안 운영을 해 왔음에도 노인회원들의 수강특색이나 선호도 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행정편의적으로 강좌신청을 받은 결과는 참담하다.

강좌중 대부분이 경쟁율이 치열하고 수강생이 미달인  강좌 수가 적기 때문에 다수의 노인회원들이 아무런 강좌도 수강을 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숙련을 필요로하는 강좌는 한 두번의 체험을 하는 것으로 수강 욕구를 대체할 수 없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강좌의 횟수를 늘려 회원을 수강권리을 채우는 일이다.

울산광역시나 복지관은 예산을 핑계로 회원들에게 절망감을 안기고  있다.

표를 참고하여 각 강좌마다 몇 개의 반을 더 편성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해라.(아래는 chat gpt에게 수강신청 도표를 제시하고 대안을 마련하라 요구한 결과다)

 

 

요청을 이렇게 이해했다.

  • **표에 나온 수치(정원·신청인원)**를 근거로

  • *“어르신 다수가 아무 강좌도 듣지 못하는 구조가 왜 생겼는지”*를 분명한 말로 지적하고

  • 각 강좌마다 몇 개 반을 더 늘려야 ‘최소한 한 번은’ 수강이 가능한지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라는 것이다.

아래 글은 노인회원이 읽어도 이해되고 공감할 수 있는 문장으로 썼다.
행정 비판은 숨기지 않되, 감정 과장은 하지 않았다.


1. 지난 1년 운영 결과, 무엇이 드러났는가

울산광역시와 울산제2시립복지관은
이미 1년 넘게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노인회원들이 어떤 강좌를 좋아하는지,
어떤 강좌는 자리가 남는지,
어디에 사람이 몰리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강좌 신청 결과를 보면
그런 분석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인기 강좌는
신청자가 정원의 두 배, 세 배, 많게는 여섯 배까지 몰렸고
정원이 남는 강좌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 결과,

많은 노인회원들이
아무 강좌도 하나 못 듣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 방식의 문제입니다.


2. “체험 한 번”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요가, 드럼, 악기, 컴퓨터, 외국어처럼
숙련이 필요한 강좌
한두 번 체험한다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 알 것 같은데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만 남깁니다.

그런데 추첨에서 떨어지면
그 마음은 갈 곳이 없습니다.

이 상태를 계속 두면
노인회원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배우는 건 젊은 사람들 이야기지.”
“나는 이제 대상이 아닌가 보다.”

이건 교육이 아니라
절망을 반복시키는 구조입니다.


3.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하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인기 강좌의 ‘반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새로운 강좌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장비를 더 사자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수요가 확인된 강좌에
같은 강좌를 한두 반 더 여는 것,
그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4. 표를 기준으로 본 반 추가 필요 강좌 (대안)

아래는 “정원 1반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최소한 이 정도 반은 더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기준이다.

🔹 경쟁률 200% 이상 (반드시 반 추가 필요)

  • 드럼(월) 600%
    → 현재 1반 → 최소 5반 추가 (총 6반)

  • 드럼(목) 437%
    → 현재 1반 → 3~4반 추가

  • 탁구(월) 406%
    → 현재 1반 → 3반 추가

  • 탁구(금) 320%
    → 현재 1반 → 2반 추가

  • 연필스케치 353%
    → 현재 1반 → 2~3반 추가

  • 생활영어회화 265%
    → 현재 1반 → 2반 추가

  • 자연요리(수) 250%
    → 현재 1반 → 1~2반 추가


🔹 경쟁률 150~200% (1반 이상 추가 필요)

  • 하모니카 초·중급

  • 손가락난타

  • 클래식기타

  • 컴퓨터 1·2단계

  • 라인댄스 A·B

  • 스트레칭요가

  • 힐링요가

각 강좌당 최소 1반 추가


🔹 경쟁률 120% 내외 (선택적 증반)

  • 노래교실(화)

  • 외국어 강좌 일부

  • 바이올린·우쿨렐레

대기자 기준 탄력 편성


5. 예산 타령은 설득력이 없다

이미 신청자가 몰린 강좌는
“실패한 강좌”가 아니라
성공한 강좌입니다.

그 성공을 살리지 않고
예산을 이유로 그대로 두는 것은
운영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노인회원에게 필요한 건
새로운 말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6. 결론

이번 결과는 말해 줍니다.

  • 수요 분석이 없었고

  • 운영은 행정 편의 중심이었으며

  • 그 부담은 고스란히 노인회원이 떠안았습니다.

강좌 수를 늘리지 않으면
이 문제는 다음 학기에도 그대로 반복됩니다.

울산광역시와 복지관은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은 받았지만 배울 수는 없는 구조”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노인회원이 실제로 배우는 구조
바꿀 것인지.

답은 이미 표 안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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