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가강습에 관하여 질문을 힙니다.
요가를 하는 분들 중 다수의 회원을 중에는 초급요가를 수강하면서 동시에 중급요가를 수강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회원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수강하면서 초급요가와 중급요가의 차이가 뭐라고 느꼈느냐고 말입니다.
회원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초급요가와 중급요가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 복지관에서 초급요가와 중급요가는 이름만 다르게 지어 놓았을 뿐 실제는 초급요가와 중급요가의 차이가 없다.
2. 복지관에서 초급과 중급을 가른 이유는 강습내용에서 기량의 강도나 기술적 수준차이를 다르게 긍습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강사가 강습에서 초급과 중급의 변별력을 만들지 못 했다.
3. 강습과목을 늘이기 위해 초급을 중급으로 둔갑시켜 놓았다.
4. 그러면서 중급요가를 신청하는 사람은 초급요가를, 초급요가를 신청하는 사람이 중급요가를 신청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켜 놓았다. 이는 회원들의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조치라고 본다.
5. 대학에서 요가명상을 전공하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초급수준의 회원이 중급요가를 하기에 벅찰 수는 있으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리고 중급수련자가 초급반 강습을 한다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요가는 중급이나 고급반이라 해서 바로 중급이나 고급 자세를 취하는게 아니라 초급수준의 강도에서 중, 고급 수준의 자세로 진행시켜 나간다.
그런 연유로 초급 수련자가 중급을, 중급 수련자가 초급 수련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스스로 조절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강사가 제지해야 한다.
6. 초급과 중급수련의 중복 수련을 금지하려면 초급요가와 중급요가의 수준을 바꿔야한다.
그러러면 첫째, 강사가 지금처럼 초급요가와 중급요가를 맡아 강습하면서 똑 같은 수준의 강습을 해서는 안 된다.
둘째, 강사는 중급수준의 요가를 지도하고 싶으나 수강생들이 중급요가를 할만큼 몸과 마음의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7. 만약에 중급요가에 걸맞는 수준의 요가강습을 하려면 강사나 수강생 모두에게 중급요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어떻게 구분하고 선별할 것인가가 문제다.
8. 중급요가반을 지금처럼 운영할 바엔 중급요가라는 딱지를 떼고 초급요가 1,2,3으로 나누는게 옳다고 본다. 아니면 중급답게 운용하든지 말이다.
요가의 초급과 중급은 어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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