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노인"이라는 말의 뜻과 어감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 여깁니다
하여, 요즘 많은 곳에서 "시니어"라는 말로 바꾸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짐이 되기도 합니다
힘든 날이 있어도 운명이라고 하는 자조에 빠지지 않고 그동안 살아옴에 참 많이 애썼다는 것과
내일은 잘 될거라는 희망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람차게 사는 시니어의 삶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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